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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소라(배우)
         [[2013년]] 체중감량과 자세교정을 통해 [[리즈 시절|미모에 물이 올랐다]]는 평가를 듣더니 [[SBS]] [[일일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의 주역인 나도희 역을 맡아 이전보다 발전된 연기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으며 그간의 연기력 논란을 만회한다.
  • 곽시양
         [[2015년]] [[Mnet]]에서 자체제작한 뮤직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에서 '10000 : 1'의 경쟁률을 뚫고 남주인공 '강세종' 역에 캐스팅되면서 드라마 첫 주연작을 맡았고 [[tvN]] [[주말 드라마|금토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극 중 강선우가 운영하는 썬레스토랑의 꽃미남 요리사 '서준' 역을 맡으면서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KBS 2TV]] [[일일 드라마]] <[[다 잘될 거야]]>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희대의 개쓰레기 남주-- '강기찬' 역으로 공중파 드라마 첫 주연을 맡게 된다. 그리고 이 역할을 통해 2015년 [[KBS 연기대상]]에서 일일극 남자 우수 연기상을 수상하였다.[* [[임호]]와 공동수상]
  • 김다솜(배우)
         [[2013년]] [[11월 4일]]부터 [[2014년]] [[6월 6일]]까지는 전 [[일일 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 [[히로인#s-1|여주인공]] [[공들임]] 역으로 출연했다.
  • 김민희(1972)
         1980년 ~ 1981년 [[KBS 2TV]](처음에는 [[동양방송]])에서 방영된 [[일일 드라마]] '달동네'에서 똑순이 역으로 출연하여 많은 인기를 누렸던 [[아역배우]] 출신이다.
  • 김승수(배우)
         데뷔 초에는 --공채 탤런트답게 M사 공무원으로서-- 단역으로 이런저런 [[드라마]]에 출연했다. 그러다가 [[1998년]]에 방영되었던 일요일 아침 드라마인 '''사랑밖엔 난 몰라'''에서 처음으로 고정 배역[* 연상의 여인을 쫓아다니는 부잣집 아들 역할이었다고 한다.]을 맡았으나 12회만에 하차하는 아픔을 맛보았다고 한다.[* 이 때 하차 이유로 자신의 연기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본인이 추측성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하지만 그 이듬해인 [[1999년]] MBC [[일일 드라마]]인 '''하나뿐인 당신'''에서 배우 [[송선미]]가 맡았던 역할인 미연을 짝사랑하는 고시생 '''선재''' 역을 맡으면서 본격적으로 필모그라피를 쌓기 시작했다.
         이후 일일 드라마, [[주말 드라마]], [[미니 시리즈]] 등 다양한 시간대의 드라마를 오가며 여러 캐릭터를 소화함과 동시에 연기력을 쌓았다. 그리고 [[2003년]] [[KBS 1TV]] 일일 드라마 [[백만송이 장미(드라마)|백만송이 장미]]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널리 알렸으며, 이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처음으로 연말에 [[KBS 연기대상]]에서 상도 수상했다. 그 후에도 쉴 틈 없이 꾸준히 연기를 했고, 마침내 총제작비 300억원대의 MBC 창사특집극 [[주몽(드라마)|주몽]]에서 주인공 주몽의 맞수인 '''대소''' 역에 캐스팅되어 그 동안 쌓아온 연기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는데 드라마가 대히트를 치면서 주목을 받았다.
         쉴 새 없이 소처럼 일하는 연기자 중 하나로 호흡이 긴 작품을 쉴 틈 없이 연달아서 해내는 체력을 지녔다.[* 일일 드라마의 주연으로 1년 넘게 쉬지 않고 일할 정도이다.] 주연 • 조연을 가리지 않고 연기하며, 연기 폭이 넓어 악역에서부터 순정남까지 소화가 가능하다. 다양한 역할을 하지만 연기력에 관한 논란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 쉬지 않고 여기저기 많이 나온다고 질려하는 사람도 그리 많은 것 같지 않다. 그렇지만 일각에선 이러한 모습이 생계형 연기자라고 부정적인 이미지로 비추어지는 것도 물론이다. 본인도 이러한 부정적인 의견을 잘 알고 있지만 CF를 꾸준히 찍는 톱스타가 아닌 이상 작품을 꾸준히 하지 않으면 경제적으로 힘들어질 수 있고, 꾸준히 들어오는 작품을 할 수 있는 것도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530425|#]]
         얼굴이 [[동안]]인 편이라 상대 여배우가 대부분 자신보다 어린 편이다. 자신보다 어린 상대 여배우들과 나이차가 적게는 한 두살에서 많게는 17살까지 차이가 나기도.[* KBS 일일 드라마 [[어여쁜 당신]]에 나올 땐 상대 여배우인 [[이보영]]과 초등학교 동창이었고, MBC 일일 드라마 [[오늘만 같아라]]에서 상대 여배우인 [[양진성]]과는 실제론 무려 17살 차이였다.] 그런데도 별로 위화감이 없다는 사실이 무서울 뿐이다. 동년배가 김승수의 상대역을 맡으면 김승수보다 나이들어 보인다는 소리도 나온다.
         일일 드라마나 주말 드라마 등 아줌마들이 많이 보는 시간대 드라마에 훈남으로 자주 나와 별명이 아줌마들의 대통령.
  • 마야(가수)
         2013년에는 [[SBS]]의 전 [[일일 드라마|일일 저녁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서 [[괴짜]]스러운 면이 돋보이는 천재 디자이너 김인주로 출연했다. [[커피]]와 [[뻥튀기]]만으로 연명하 제자로 들인 [[주인공]]을 은근히 아끼고 있다. 노는 걸 좋아하며 회사같은 조직생활을 싫어해서 어쩔 수 없이 다니게 된 이후로는 6시 정시 퇴근이 생활화되었다.
  • 문희경
          * [[여담]]으로 [[힙합의 민족]]에 출연하며 [[송민호]]와 함께 작업했던 ‘엄마야’라는 곡이 정식으로 음원에 발매되기도 했다. 재미있게도 [[2016년]] 하반기에 출연 중이었던 [[KBS 2TV]] 전 [[일일 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도 직접 이 곡을 불렀다.
  • 박재정(배우)
         '''호세 레저'''라 불리우는 [[한국 드라마]]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신예. 연기의 [[천재]], 혹은 연기의 [[신]]이라고 불린다. [[다크 나이트(영화)|다크 나이트]]의 [[조커(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조커]] 역할을 맡았던 故 [[히스 레저]]에 버금가는 그의 절정의 연기력은 [[KBS 1TV]]에서 방영했던 [[일일 드라마]] [[너는 내 운명(드라마)|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3년 [[KBS 1TV]] [[일일 드라마]] [[지성이면 감천]]으로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309217|복귀한다]]. [[힘내요, 미스터 김!]]의 후속작. 간만에 비중이 큰 배역이다. <신의 퀴즈> 때문에 관심을 가진 시청자들이 더러 있었는데 연기가 다시 퇴보했다는 평가(...).[* 배우 [[류덕환]]이 연기를 이끌어서 잘했다는 평도 있다. 즉 끌어주는 인물이 없자 도로 원상복귀.] --안습--
         2014년에는 [[문화방송|MBC]] [[일일 드라마]] [[소원을 말해봐(드라마)|소원을 말해봐]]에 장현우 역으로 출연. 다만 이번엔 주요 배역은 아니고 특별출연 취급으로 초반에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되는 역할이다. 이후로는 가끔씩 병상에 식물인간 상태로 누워있는 장면으로만 출연하다가 깨어나지만 결국 사망하여 작중에서 퇴장한다.~~연기력은 여전하다~~
  • 방은희
          * 1996년 [[KBS]] [[일일 드라마|일일 연속극]] 원지동 블루스
          * 2017년 KBS2 일일 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 백승희(배우)
          * 2007년 [[KBS1]] [[일일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 - 이수정 역
          * 2018년 KBS1 일일 드라마 [[내일도 맑음]] - 이한나 역
  • 서지석(배우)
         2017년에서 [[KBS]] [[일일 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에서 [[김무열(이름 없는 여자)|김무열]] 역으로 출연했는데 엄청난 발연기를 선보인다. '''걸음걸이, 표정연기 모든 것이 압도적으로 어색한 최고의 발연기를 펼쳐서''' 초반에는 욕을 먹었지만 이제는 네티즌 사이에서 엄청난 발연기 때문에 본다는 사람들도 많은 듯...
  • 양금석(배우)
          * [[1995년]] [[KBS1]] [[일일 드라마]] 하늘 바라기 ... 승연 역
  • 윤주희(배우)
         ||<#FF91AF> {{{#ffffff '''데뷔'''}}} ||<(> [[2007년]] [[KBS 1TV]] [[일일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 ||
         공식적인 데뷔작은 2007년 [[KBS1]] [[일일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에서 서주경 역을 맡은 것이지만, 스튜어디스과 학생이던 시절 [[2004년]] 영화 [[아는 여자]]에서 항공기 추락씬을 촬영하러 그녀의 학교에 왔었고, 지도교수의 추천으로 [[객실 승무원|스튜어디스]]역을 맡은 바 있다. (얼굴은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그녀가 대중들에게 어필을 하고, 사랑을 받게된데는 [[2010년]] [[추노(드라마)|추노]]에 작은 주모로 출연한 것과 그로 인해 [[신의 퀴즈]]에 캐스팅되었던 것이 가장 컸다. [[2010년]] [[강경희]]역으로 남녀노소 사랑을 받기 시작했고, [[2014년]] [[SBS]] [[일일 드라마]]인 [[달려라 장미]]의 강민주란 악역으로 더욱 더 인지도를 넓혔다.
  • 이영아(배우)
         2014년~2015년 [[SBS]] [[일일 드라마]] [[달려라 장미]]에 주인공 [[백장미]] 역으로 출연하여 첫 일일극 연기에 도전했다.
  • 이혜숙(영화배우)
         2010년도 이후에는 주로 [[일일 드라마]]의 부잣집 사모님 전담배우로 활약 중이다. 그중에서도 [[만악의 근원]], [[인간쓰레기]]급 [[악녀]]로 많이 출연하고 있다. 2015년 [[SBS]] [[일일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 악역으로 열연하였다.
  • 장서희(1972)
         '''[[인어 아가씨|두 편의]] [[아내의 유혹|일일 드라마]]로 연기대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명실상부 복수 연기의 신'''
         그렇게 대중으로부터 잊혀가던 중 [[SBS]]에서 《[[아내의 유혹]]》에 캐스팅되었다. 《인어 아가씨》와 장르가 비슷해서 고민이 많았지만 [* 게다가 같은 [[일일 드라마]]였다.], 고심 끝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한다.
         2014년 6월 3일, [[KBS2]] 일일 드라마 《[[뻐꾸기 둥지]]》로 4년 만에 컴백했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2D&sid1=106&sid2=224&oid=079&aid=0002584796|#]] 내용을 요약하자면, 자신의 친오빠를 죽음으로 몬 여자의 대리모가 되어 애를 낳아줬다가 다시 빼앗아온다는 내용(...). 다만 여기서 맡은 역할은 복수와는 거리가 멀고 [[혈연 때문에 개고생]]하는 쪽에 가깝다. ~~이걸로 대상 타면 막드 지상파 3사 [[트리플 크라운]] 달성이다~~ ~~[[막장 드라마]]의 여신~~ 그러나 [[유동근|경쟁]][[조재현|자들]]이 워낙 강력한데다가, 작품 자체도 그닥이었던 탓에 아무런 상도 받지 못했다.[* 시청률도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다. 물론 후반에 동시간대 1위, 시청률 자체도 20%를 넘기며 호조를 보이긴 했지만, 드라마가 초반에 워낙 질질 끄는 전개를 보여줬는지라(...) 시청률이 14%까지 떨어지며 다소 위태스로운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그래도 그나마 20%까지 올릴 수 있었던 건 전적으로 '''‘장서희의 덕이었다’'''는 평이 많을 정도이니... --혼자 멱살 끌고 캐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전효성
         2014년 5월 2일[[http://news1.kr/articles/1660041|KBS의 일일드라마인 사랑은 노래를 타고의 후속작인 "고양이는 있다"에 캐스팅 되었다]]. 감독은 사실 아이돌 가수인지도 몰랐었는데(...) 연기자로써의 본능적 감이 있어서 캐스팅 했다고 한다. 이로써 공중파 [[일일 드라마]]에도 출연하며 연기쪽에서의 입지도 조금 더 넓힐 수 있게 되었다.
  • 조민희(배우)
          * [[1995년]]: KBS1 [[일일 드라마|일일 연속극]] 《바람은 불어도》 ... 안수진 역
  • 지석진
         [[KBS]] [[일일 드라마]] [[고양이는 있다]] OST를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6&sid2=224&oid=108&aid=0002349300|불렀다]].[* 첫 앨범때와 마찬가지로 [[서태지]]와 비슷한 시기에 나왔다.]
  • 진시몬
         [[대한민국]]의 [[가수]]. [[1989년]] [[문화방송|MBC]] [[강변가요제]]에서 참가한 이후 가요계에 데뷔를 했다. 초창기에는 [[발라드]] 가수였으나, [[1990년대]] 말을 기점으로 [[트로트]] 가수로 장르를 바꿨으며, 1996년에는 [[KBS 2TV]] [[일일 드라마]] <며느리 삼국지>의 주제가를 부르기도 했다.
  • 최윤소(배우)
          * [[일일 드라마]]에서 [[오지은]]의 적(?)으로 두 번 등장했다. '[[웃어라 동해야]]'에서는 이봉이의 연적인 백유진 역이었고[* 구해주와 달리 악역은 아니었다.], '[[이름 없는 여자]]'에서는 [[구해주]] 역으로 [[손여리]]의 애인이었던 김무열을 자신의 남편으로 만드는 등 여리에게 해서는 안 될 짓들을 하고 있다.[* 재미있게도 두 작품 모두 [[문은아]] 작가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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